GREEAT 그래잇
I built a brand identity for the cafeteria "Greeat" located on GS Tower in Yeoksam. Greeat is a space that changes rigid air through meals in the middle of a workday. It gives refresh and positive energy to start again through switching graphic as a main graphic, conversational sentences and comfortable but libely color skim.
역삼 GS타워 지하 1층에 자리한 구내식당 ‘Greeat 그래잇’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그래잇은 연속되는 업무 시간의 중간에서 식사를 매개로 경직된 공기를 전환하는 공간입니다. 스위칭되는 그래픽 모티브를 바탕으로, 대화체로 건내는 문장과 편안하지만 생기있는 브랜드 컬러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Branding)(2020)
Client 의뢰 : GS 지에스 | Director 디렉터 : Seongkyun Lee 이성균 | Designer 디자이너 : Yeji Jung 정예지, Seongeun Kim 김성은 | Photographer 포토그래퍼 : Yeji Jung 정예지, Hanyeon Lee 이한연
